김호원 특허청장(사진)은 1일 대전 정부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연구·개발(R&D) 전 과정에 특허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그동안 특허정보를 활용해 R&D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우수 특허를 창출하는 데 효과를 낸 바 있다”며 “R&D와 지식재산을 연계하는 전략을 확산해 R&D 수준이 업그레이드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식재산 역량이 미흡한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보다 치밀하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국내외에서 특허분쟁이 빈발하고 있고 기업의 생존 여부가 지식재산 경쟁력에 의해 결정되고 있다”며 “지식재산이 더 이상 일부 전문가의 영역에 머물러 있는 게 아니라 모든 국민의 일상에 보편화되는 사회를 빨리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부산 동래고와 부산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3회로 공직에 입문해 옛 산업자원부 산업기술국장, 국무총리실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 등을 지냈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김 청장은 “그동안 특허정보를 활용해 R&D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우수 특허를 창출하는 데 효과를 낸 바 있다”며 “R&D와 지식재산을 연계하는 전략을 확산해 R&D 수준이 업그레이드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식재산 역량이 미흡한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보다 치밀하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국내외에서 특허분쟁이 빈발하고 있고 기업의 생존 여부가 지식재산 경쟁력에 의해 결정되고 있다”며 “지식재산이 더 이상 일부 전문가의 영역에 머물러 있는 게 아니라 모든 국민의 일상에 보편화되는 사회를 빨리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부산 동래고와 부산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3회로 공직에 입문해 옛 산업자원부 산업기술국장, 국무총리실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 등을 지냈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