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한국인 맞춤형 비타민 11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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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의 건강기능식품사업부 대상웰라이프는 한국인의 체질, 식습관 등을 고려한 비타민 11종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내놓은 제품은 비타민 전문가로 유명한 권오중 의학박사와 대상 중앙연구소가 공동 개발했다.

한국의약품안전청의 한국인 영양소 일일권장량에 따르면 비타민A 권장량은 700㎍으로 900㎍인 미국인보다 200㎍ 낮지만 비타민C, 철 등은 더 높은 수치가 권장된다.



대상웰라이프는 이러한 점을 보완해 닥터비타민을 내놨다. 닥터비타민은 키즈, 맨, 우먼, 아세로라 비타민C, 엽산 600 등으로 구성된다.



이 제품은 천연 원료 비타민과 천연 원료 미네랄을 주원료 사용했다. 또 유기농 과일, 채소, 곡류 등 식물혼합추출물분말 10종과 로즈힙, 로즈마리, 카모마일 등 허브혼합분말 8종을 함유했다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권오중 박사는 "소비자들의 올바른 비타민 섭취를 돕기 위해 한국인의 신체 특성 및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을 제안하게 됐다"며 "닥터비타민 11종은 천연 원료, 유기농 원료를 함유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격은 3만~8만원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