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전문기업 플렉스컴은 12일 열린 제 48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플렉스컴 측은 대상기간인 지난 해 7월부터 올 상반기까지 1억915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약 33%로 수출실적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플렉스컴은 2009년 2000만불, 2010년 7000만불에 이어 2011년 1억만불을 수상하며 3년에 걸쳐 꾸준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하경태 플렉스컴 대표는 "플렉스컴은 국내 FPCB업체 중 유일하게 베트남에 진출해 있어 고객사의 수요확대 전략에 발맞춰 하이앤드급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과 생산능력 증설을 통해 현지 공장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한국에서 공급하던 물량 일부를 현지생산기지에서 생산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내년에는 본격적인 실적성장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플렉스컴 측은 대상기간인 지난 해 7월부터 올 상반기까지 1억915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약 33%로 수출실적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플렉스컴은 2009년 2000만불, 2010년 7000만불에 이어 2011년 1억만불을 수상하며 3년에 걸쳐 꾸준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하경태 플렉스컴 대표는 "플렉스컴은 국내 FPCB업체 중 유일하게 베트남에 진출해 있어 고객사의 수요확대 전략에 발맞춰 하이앤드급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과 생산능력 증설을 통해 현지 공장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한국에서 공급하던 물량 일부를 현지생산기지에서 생산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내년에는 본격적인 실적성장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