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보험] 태풍이 왔지만 지금은 반등 시기...현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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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태풍이 왔지만 지금은 반등 시기...현대증권 - 투자의견 : Overweight(유지) ● 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제한적 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제한적이다. 역대 9월의 기업성보험 손해율을 보면 역대 최대 재산피해를 입힌 2002년 '루사'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유의미한 손해율 상승이 없었다. 그나마 2002년에도 기업성 보험 연간 손해율은 52.9%로 보통 수준이었다. 코리안리 역시 마찬가지다. 보험의 위험분산기능 덕분이다. ● 최근 3개월 주가 수익률 부진은 지나친 기대와 우려의 결과 최근 3개월의 주가 수익률 부진은 지나친 기대와 우려의 결과다. 손해보험주는 연간 20% 성장이 당연시 되어왔는데 내년은 삼성화재의 장기부문이 30% 이상 성장하는데 반해 2위권은 10%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실망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또, 장기부문 위험손해율과 자동차 임의부문에 대한 우려가 시장을 지배해 최근 3개월 주가는 상당히 부진했다. ● 눈높이를 약간 낮추고 반등을 활용할 시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2위권 손해보험주의 PBR은 1배 수준으로 저평가되어있다. 전고점을 뚫는 새로운 추세의 형성은 없더라도 최소한 지금까지의 하락을 일부나마 회복하는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저평가매력, 업황개선, 글로벌 과점화의 수혜가 있는 코리안리를 탑픽으로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