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경제인 사면 제외 유감

8.15 특별사면 대상에 경제인들이 대부분 제외된데 대해 재계는 유감을 표명하고 경제살리기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우려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8.15 사면복권 대상 명단에 실질적으로 기업활동에 종사하고 투자에 영향을 미칠만한 경제인은 사실상 단 한명도 포함되지 않았다"면서 "기대가 크진 않았지만 크게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업인들은 "정부가 기업들의 기 살리기에 우선순위를 두지 않고 있는 것 같다"면서 기업들의 투자의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했습니다.



또한 "여당이 제안한 이른바 '뉴딜'의 실현가능성에 회의가 일고 있는 상황에서 '뉴딜'의 추진동력이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