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자동차] 공급차질로 9월 판매 부진, 10월부터 회복될 전망...현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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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공급차질로 9월 판매 부진, 10월부터 회복될 전망...현대증권 - 투자의견 : Overweight(유지) 9월 자동차 판매는 부분파업에 따른 공급차질의 영향으로 내수와 수출 모두 전년동월대비 9.4%, 19.4% 감소하여 매우 부진했음. 그러나 10월부터는 공급물량이 늘어나고 신차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해외 부문의 성장세가 이어져 9월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여 Overweight 의견을 유지. 9월 자동차 판매부진의 가장 큰 원인은 공급차질임. 동월 국내 자동차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17.4% 감소한 23만 5,717대로 나타났으며, 임단협 관련하여 부분파업이 있었던 현대차와 기아차(000270, Marketperform)의 생산은 각각 작년 9월보다 25.5%, 41.4% 급감했음. 9월 차급별 내수판매는 경차와 소형차는 전년동월대비 각각 6%, 25% 증가한 반면, 중형차와 RV는 14%, 34%의 감소율을 기록했고, 대형승용차는 작년 9월에 비해 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이는 공급차질에도 불구하고 신차효과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하며, 10월 이후 공급이 정상화될 경우 내수판매는 다시 10만대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 9월 수출은 큰 폭으로 감소했으나 해외판매의 성장세는 이어지고 있음. 현대차는 주수출시장인 미국과 서유럽 판매가 각각 전년동월대비 9.1%, 8.2% 증가했으며, 기아차는 서유럽은 44.7%로 고성장이 이어졌으나 모델 대체가 진행중인 미국은 1.7%로 성장률을 기록함. 이는 수출 역시 공급부족이 해소되는 10월부터 증가세로 전환될 수 있음을 시사해주고 있음 한편 9월 판매 부진으로 자동차업체들의 3분기 실적은 당사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보이나 4분기에는 이를 만회할 수 있을 전망. 자동차업종에 대해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신차효과와 해외부문의 고성장으로 주가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 현대차를 Top Pick으로 유지함.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