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정치적 충격은 주식매수 기회 - 도이체에셋매니지먼트에서 코리아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존 J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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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충격은 주식매수 기회 - 도이체에셋매니지먼트에서 코리아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존 J 리 : 정부 개혁피로 징후는 우려 - 노 대통령 탄핵발의나, 수도 이전 위헌 판결 등 정치적 이슈들은 다른 나라 시장에도 얼마든지 있는 잡음(노 이즈)일 뿐이라며 이런 정치적 이유로 주가가 떨어진다면 이는 매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분석 : 모든 시장은 (정치 문제에 대해) 과잉반응하는 경향이 있다며 내부에서는 마치 한국이 당장이라도 크게 흔 들릴 것처럼 걱정하지만, 부정적인 면보다는 긍정적인 면이 더 많다고 언급 - 어느 나라나 한국이 겪고 있는 것과 같은 정치적 문제는 있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한국 주식시장은 매우 긍 정적이라고 코멘트 - 한국 시장이 긍정적인 이유 1) 기업 가치 대비 낮은 주가 2) 기업 지배구조 개선 3) 중국 효과 4) 높은 교육열 5) 인터넷, 통신, 반도체 등 새로운 성장엔진 6) 기업연금 추진 등 우호적인 시장정책 7) 외국인 지분 지속 증가 등 ==> 특히 벨류에이션이 매력적인 중소형주에 관심을 높여야한다며 이들 기업은 지배구조가 단순하고, 주주가치 에 대한 이해가 높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 - 한국 주식시장 투자시 위험 요소 1) 북한 문제 2) 정부의 개혁 피로 징후 3) 중국 리스크 등 ==> 정부가 지속적으로 개혁을 추진하지 못하고 지체되는 것같은 인상을 주는 것이 가장 큰 걱정 ==> 중국 리스크에 대해서는 중국의 한국 추월, 경착륙 등 부정적인 면도 있지만, 중국에 인접한 한국이 지리적 으로 누리는 수혜도 무시할 수 없다고 분석 - 한국의 기관과 개인이 주식 비중을 줄이고, 대신 외국인 투자자들의 지분이 늘어나는 것은 또 다른 의미에서 한국 시장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라며 한국 투자자들은 주로 초단기 투자자로 좋은 주식을 쉽게 매도하는 경향이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외국인 투자자들에게는 이것이 오히려 기회라고 언급 : 한국도 국민연금의 주식 투자 확대, 기업 연금 도입, 리서치 강화 등으로 투자 패턴이 점차 바뀌고 있다고 언급 - 한국 경제가 수출 의존적이고, 카드 문제로 내수 부양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카드사가 흑자로 전환되는 등 상황이 호전되고 있다며 수출 의존성이 높다는 것은 분명히 문제이지만, 기업 수익성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는 것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충고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