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이 금강산관광 사업의 중단 및 일부 선박의 제3자 재용선을 추진함에 따라 금강산 관광선은 4월에 이어 5월에도 축소 운항될 전망이다.
24일 현대상선은 금강산 관광객이 늘어날 조짐을 보이지 않아 5월 1~15일 중 예정된 21항차 가운데 일부가 취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상선은 25일 운항 횟수 감축을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현대상선은 지난 15일부터 27일까지 한시적으로 관광선 운항을 절반수준으로 줄여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성수기인 봄철을 맞아서도 관광객 수가 예상만큼 늘어나지 않아 축소 운항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김상철 기자 cheol@hankyung.com
24일 현대상선은 금강산 관광객이 늘어날 조짐을 보이지 않아 5월 1~15일 중 예정된 21항차 가운데 일부가 취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상선은 25일 운항 횟수 감축을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현대상선은 지난 15일부터 27일까지 한시적으로 관광선 운항을 절반수준으로 줄여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성수기인 봄철을 맞아서도 관광객 수가 예상만큼 늘어나지 않아 축소 운항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김상철 기자 che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