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별공시지가 열람이 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20일간 전국 2백32개 시.군.구에서 실시된다. 건설교통부는 이 기간동안 지가에 불만이 있는 토지소유자 의견을 접수,지가 재조사 작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지난 2월28일 건교부장관이 결정.고시한 표준지(45만필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가격이 산정된 사유지 2천4백80만6천필지와 공유지 1백95만1천필지 등 모두 2천6백70만필지다. 건교부는 재조사를 통해 조정된 지가를 시.군.구와 중앙토지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30일까지 지방자치단체장이 결정.고시토록할 방침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