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작년 자동차보험영업 1위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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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삼성화재가 처음으로 한국자보를 제치고 가장 많은 보험료를 거두었다. 또 자동차 대수가 급속히 늘면서 지난해 자동차 소유자들이 보험료로 낸 돈이 4조원을 넘어섰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내 11개 손해보험사가 94회계연도(94.4~95.3)에 자동차보험을 팔아 거둬들인 보험료는 모두 4조3백15억원으로 93회계연도의 3조2천7백45억원에 비해 23% 증가했다. 자동차보험부문에서 삼성화재는 6천4백52억원의 보험료를 걷어 한국자보의 6천2백13억원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