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프레온가스(CFC)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냉장고를 개발했다. 삼성전자는 삼성종합기술원 제일모직과 공동으로 33억원의 개발비를 들여CFC대체 냉장고를 개발,올하반기부터 수출모델부터 생산에 나설 방침이라고1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말 CFC대체냉매인 HFC-134a를 이용할 수있는 콤프레서를개발한데 이어 이번에 비CFC발포제인 HCFC를 쓸경우에도 단열재가 녹거나갈라지지 않는 변성ABS수지를 개발,프레온가스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냉장고분야의 핵심기술개발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일본 가전업체들도 올하반기에나 CFC대체냉매를 사용하는 냉장고를 시판할전망이라고 삼성전자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