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주대교 붕괴사건이후 사장교의 안전성여부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으나,사장교로는 국내 최초로 건설된 진도대교와 돌산대교가 건설된지 8년이 지나도록 단 한차례의 안전점검도 받지 않는등 관리상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진도대교 돌산대교의 관리를 각각 맡고 있는 건설부 광주국도유지건설사무소와 순천국도유지건설사무소에 따르면 두 사장교는 국도관리 주요시설물로 지정돼 검사규정에 의해 6년을 초과하지 않은 간격으로 검사가 행해져야 하는데도 84년 10월,12월에 각각 완공된후 지금까지 단 한차례의 기본검사도 받지 않았다. 두 사장교는 현장관리상태도 매우 소홀,사고예방이 미흡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