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물류비용 크게 늘어...대신 경제 연구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도로 항만등 사회간접자본시설의 부족으로 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보관운반할때 들어가는 물류비용이 급증하고 있다. 4일 대우경제연구소가 12월결산법인중 금융기관을 제외한 4백64개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들 기업들이 91년 한햇동안지불한 물류비용은 1조9천7백66억원으로 전년도보다 금액으로는4천6백71억원,비율로는 31.3%가 증가했다. 이에따라 매출액에서 물류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90년 1.2%에서 91년에는1.3%로 늘어났다. 특히 비제조업의 물류비는 26.5%증가했으나 제조업의 물류비는 33%가 늘어교통체증과 운임상승에 따라 제조업체의 손실이 더욱 컸던 것으로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