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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군 풍산읍에 들어서게 될 "안동국가공업단지"의 단지조성세부계획이 확정됐다. 20일 안동군에 따르면 한국토지개발공사는 올해부터 오는 96년까지총2천7백억원을 들여 산읍 막곡 계평 회곡 수곡 수리등 5개리일대 경지및산림보존지역 9백24만제곱미터를 공업단지(순수공업단지 8백24만제곱미터,주거단지 99만제곱미터) 로 조성,전자 철강 기계 자동차부품 첨단산업체를입주케 한다는 것. 이에따라 군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기초조사를 실시하고 내년 4월부터10월까지 공업단지지정및 개발기본계획을 수립하며 토개공은 내년 11월부터사업을 착수한다. 안동국가공업단지가 조성되면 낙후된 안동지방의 지역균형개발은 물론지역경제활성화및 농외소득증대와 지자제실시에 따른 재정자립도가높아지는 등의 효과를 거두게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