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 어음/수표 식별요령 발표...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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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최근 컬러복사기로 위조한 새 양식의 10만원권 자기앞수표가 발견됨에 따라 위조 어음.수표 식별요령을 22일 발표했다. 이 요령에 따르면 신양식의 어음.수표용지를 빛에 비출 경우중앙부분에 여러개의 무궁화무늬가 가로 질러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무늬는 컬러복사기로 위조한 때는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어음.수표를 복사기로 위조했을 때는 물음표(?)가 우측 중앙 세개의네모란에 걸쳐 흰색으로 나타난다. 한은은 그러나 이를 고의로 지우거나 오염.훼손함으로써 불분명해질수도 있으므로 먼저 무궁화무늬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