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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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스 콰르텟 리더 김재영, '바흐'로 리사이틀 투어
실내악단 노부스 콰르텟의 맏형으로 이름을 알려온 1985년생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이 서울, 김해, 통영 등 3곳에서 리사이틀을 연다. 협주곡과 독주곡을 아우르며 바흐의 음악 세계를 여행한다.목프로덕션은 “오는 23일 김해문화의전당, 다음달 8일 서울 예술의전...
2026.04.1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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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 오마카세, ‘셰프 안드라스 쉬프’의 완벽한 한 끼
‘도미솔 시도레도, 라 솔도 솔 파미파미~’ 어릴 적에 바이엘, 체르니 교본 좀 뚱땅거려본 사람치고 이 멜로디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아니, 피아노를 배우지 않았어도 이 선율만큼은 흥얼거릴 수 있는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다. 모...
2026.03.3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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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로 철학하는 올라프손, 누군가에게는 인내심의 80분
조성진의 서정적 완벽함과 임윤찬의 화산 같은 열정에 익숙해진 우리에게, 비킹구르 올라프손은 마치 북극해의 차갑고 투명한 얼음 조각 같은 이질적인 감각을 선사한다. 특히 유럽과 북미 시장은 이미 그를 '클래식의 미래를 설계하는 건축가'로 평가한다. 그래서 ...
2026.03.3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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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간의 대변신 기대하세요"
오르간은 엄숙한 악기다. 역사가 말해준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 같은 유럽 성당들은 성스러움을 드러내려 오르간을 쓰곤 했다. 카메런 카펜터(사진)는 이처럼 종교음악의 상징이 된 오르간을 21세기에 어떻게 연주할지 고민하는 1981년 미국 태생 오르가니스트다. 다음달 ...
2026.03.3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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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오르간의 길을 찾는 카펜터 “편견과 다른 연주한다”
오르간은 엄숙한 악기다. 역사가 말해준다. 유럽의 성당들은 소리로 성스러움을 드러내고자 오르간을 쓰곤 했다.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이든,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이든 오르간이 수많은 방문객들 앞에서 위용을 드러내고 있긴 지금도 마찬가지다. 카메런 카펜터는 이처...
2026.03.2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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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의 오르간 세계 열렬히 탐구한 음악가
오르간은 바흐의 음악 세계를 떠받치는 근간이다. 그가 쓴 곡 ‘토카타와 푸가 라단조’는 오르간으로 표현할 수 있는 음악의 정수를 최대한 구현한 것으로 유명하다. 일본 고베 태생인 스즈키 마사아키(사진)는 이와 같은 바흐의 오르간 세계를 열렬히 탐구...
2026.03.2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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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형 클래식 스타' 레이 첸, 서울에 온다
정상급 기량을 갖췄으면서 대중과도 활발히 소통하는 음악가인 레이 첸이 한국에서 바이올린을 켠다. 롯데문화재단은 “오는 6월 4일 롯데콘서트홀에서 레이 첸의 리사이틀이 열린다”고 17일 발표했다.레이 첸은 바로크와 고전주의,낭만주의 등 여러 시대의 ...
2026.03.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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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는 최고의 도파민" 뇌과학자 정재승과 피아니스트가 해부한 골드베르크
음악은 누군가에게 삶의 이유가 되기도 한다. 인류 역사로 보면, 언어만큼이나 강력한 행복의 원천은 음악이었다. BTS의 수십만 해외 팬들이 서울행 비행기 티켓을 끊고,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팬들이 뉴욕으로 런던으로 원정을 가는 것만 봐도 음악을 향한 팬덤은 유난...
2026.03.1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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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그려온 가디너의 소리…'전투용 음반'을 눈 앞에서 듣다
#1.환자가 프로그램북을 내밀며 마에스트로에게 말씀드렸다. “22년을 기다렸습니다. 감동적인 연주 감사합니다. 어제도 왔었습니다.”사진에 사인을 해주며, 마에스트로가 말했다.“그대에겐 이틀 중 어느 날이 더 좋았는가?&rdquo...
2026.03.1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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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당일 곡 정한다"…한국 찾는 73세 피아노 거장
“부당한 일에 침묵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목소리를 내는 건 사회의 일원으로서 제가 느끼는 책임이자 의무입니다. 결국 모든 건 양심의 문제이죠.”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미국 공연 거부를 선언한 피아노 거장 안드라스 쉬프(73...
2026.03.1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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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공개 비판한 73세 피아노 거장 "침묵하지 않는 건 양심의 문제"
“트럼프 대통령은 ‘믿을 수 없는 괴롭힘(bullying)’을 저지르고 있다. 그는 세상에 전에 없던 추악함을 가져왔다.”헝가리 출신의 피아노 거장 안드라스 쉬프(73)가 지난해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2026.03.0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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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세 '힙 지휘자' 가디너가 되살린 18세기 버전 바흐와 모차르트
고음악과 시대 연주 분야를 대표하는 세계적 ‘힙 지휘자’ 존 엘리엇 가디너(82)가 자신이 2024년 창단한 컨스텔레이션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을 이끌고 바로크와 고전 시대 종교음악의 정수를 들려줬다.‘힙(HIP·Historic...
2026.03.0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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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악기 쓰는 20대 듀오가 여는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
금호아트홀의 공연 시리즈인 ‘위대한 작곡가’가 올해 첫 무대로 바이올리니스트 유다윤과 첼리스트 정우찬을 무대에 올린다. 금호문화재단은 “다음 달 12일 서울 서대문구 금호아트홀에서 유다윤과 정우찬이 공연한다”고 24일 발표했다...
2026.02.2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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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악 가꿔 온 김재영, 바흐 만으로 리사이틀 도전
실내악을 집중 탐구해온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이 바흐 작품만으로 리사이틀을 연다. 공연기획사인 목프로덕션은 “김재영이 오는 5월 8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공연한다”고 11일 발표했다.김재영은 한국 1세대 실내악단인 노부스 콰르텟을...
2026.02.1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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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홀 실황 앨범 낸 임윤찬 “꿈에서도 리사이틀 해요”
“카네기홀 공연을 실황으로 낸다는 건 피아니스트로서 가장 큰 영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피아니스트 임윤찬이 한국경제신문과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임윤찬은 지난해 4월 25일 뉴욕 카네기홀에서 선보인 단독 공연의 실황 앨범을 오는 6...
2026.02.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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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카네기홀 실황 앨범 낸 임윤찬
피아니스트 임윤찬(사진)이 지난해 4월 25일 뉴욕 카네기홀에서 선보인 단독 공연 실황 앨범을 6일 내놓는다.한국인 피아니스트가 카네기홀 독주 무대로 앨범을 내놓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임윤찬은 5일 서면 인터뷰를 통해 “카네기홀 공연 실황을 앨범으로 낸다는...
2026.02.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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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클래식 사랑방 풍월당…"예술 라이브러리로 새출발"
풍월당은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서 성역과 같은 곳이다. 서울 압구정로데오거리 한편에 자리한 이곳은 음반매장이자 음악 강연장, 음악 감상실로서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과 23년간 함께했다. 개관 이후 음반은 클래식 음악만 취급하던 풍월당이 “새로운 공간으로 ...
2026.02.0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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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에서 거니는 독일 음악의 숲
오랜기간 성남아트센터를 대표해 온 공연 '마티네 콘서트'의 2026년 레퍼토리가 발표됐다.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목요일 오전 11시, 총 10회에 걸쳐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
2026.02.0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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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해석 권위자’ 쉬프, 3월 내한…연주곡은 당일 깜짝 공개
현존 최고의 피아니스트를 꼽을 때면 빠지지 않고 이름을 올리는 안드라스 쉬프가 한국에 온다. 그간 쌓아놓은 방대한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내한 공연 당일 프로그램을 공개한다.공연기획사인 마스트미디어는 “다음 달 1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쉬프가 리사이틀...
2026.02.0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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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자와 피아니스트가 함께 바흐를 탐구한다
뇌과학자와 피아니스트가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탐구하는 특별한 지적 향연이 펼쳐진다. 오는 3월 21일 바흐의 탄생일, 피아니스트 한지호의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리사이틀이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는 단...
2026.01.3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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