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중소기업 공공조달 시장 진출 지원...다수공급자계약 컨설팅
다수공급자계약 제도는 조달청이 3개 이상 기업과 단가 계약을 체결해 놓으면 수요기관이 별도 계약 없이 나라장터 쇼핑몰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제도다.
공공조달시장은 2006년 시행 후 현재 180조원 규모에 이른다. 매년 수요는 늘고 있지만 중소기업은 공공조달 전문 인력과 정보가 부족해 시장 진입이 어렵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지역 중소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10개 기업을 선정해 공공조달 상품등록, 마케팅 정보제공, 다수공급자 계약 체결 및 사후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옥원 시 경제기업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기업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기술 혁신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주=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