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파마, 프리미엄 치약 '뷰센' 누적 판매량 700만개 넘어
오스템임플란트 자회사 오스템파마는 프리미엄 기능성 치약 '뷰센(Vussen)'의 누적 판매량이 700만개를 넘었다고 8일 밝혔다.

뷰센은 2018년 출시한 뒤 3년 만에 누적 판매 200만개를 넘어섰다. 판매량이 꾸준히 늘면서 올해 700만개도 돌파했다.

오스템파마는 판매량 700만개 돌파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치약 칫솔 구강세정기 등을 최대 15% 할인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한다. 100개 한정 단독 상품도 기획했다.

2015년 설립된 오스템파마는 치약 등 의약외품과 함께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등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