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은, '꼰대인턴' 이어 '도시남녀의 사랑법' 주연
대세 행보 이어가는 한지은
 한지은/사진=HB엔터테인먼트

한지은/사진=HB엔터테인먼트

한지은이 '도시남녀의 사랑법'으로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16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한지은은 최근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 출연을 확정지었다. 앞서 지창욱, 김지원의 출연 소식으로 기대를 모았던 '도시남녀의 사랑법'에 한지은이 합류하면서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도시남녀의 사랑법'은 복잡한 도시 속 내 안에 또 다른 나를 품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청춘들의 리얼 연애담을 그린 작품이다. 빠르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사랑법이 다채로운 도시 풍경과 어우러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앞서 지창욱이 열정 넘치는 건축가 재원, 김지원이 프리랜서 마케터 은오 역으로 발탁된 가운데 한지은은 초등학교 교사 선영 역을 연기한다.

한지은은 영화 '리얼'에서 42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김수현의 그녀'로 낙점돼 화제가 됐다. 이어 tvN '백일의 낭군님', JTBC '멜로가 체질', MBC '꼰대인턴'까지 각각의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며 사랑받았다.

'도시남녀의 사랑법'에서는 30대의 현실적인 로맨스를 흥미롭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숏폼 형식에 시즌제로 제작되는 '도시남녀의 사랑법' 그 첫 번째 이야기는 '나의 사랑스런 카메라 도둑'이라는 부제로 포문을 연다. '또 다른 나'를 꿈꾸며 행복과 사랑을 찾아 순수의 일탈을 즐기는 도시남녀, 자신의 삶에 누구보다 솔직하고 적극적으로 부딪칠 줄도 아는 이들의 '찐' 연애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질투의 화신' 박신우 감독과 '로코 바이블'로 불리는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를 비롯한 ‘연애의 발견’,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을 집필한 정현정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미스티',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을 기획, 제작한 글앤그림이 제작을 맡았고, 올해 연말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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