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블유렌트카, 내포렌트카
사진=더블유렌트카, 내포렌트카
충남 내포신도시에서 자동차 전시와 문화공연,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결합한 모터페스티벌이 열린다.

더블유렌트카·내포렌트카는 오는 7일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KBS 부지에서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제1회 내포신도시 모터페스티벌'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동차 전시와 문화공연, 지역 학생 장학금 전달, 소상공인 참여 장터를 함께 마련하는 지역 상생형 축제로 열린다. 더블유렌트카·내포렌트카가 주최하며 예당관광농원, 그루비, 대보주식회사, BMW내쇼날모터스, 사랑의열매가 후원한다.

모터쇼는 우선 지역 학교와 협의해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할 계획이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내포 지역 상인회와 협력해 먹거리존과 홍보부스, 프리마켓 등을 운영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상품과 매장을 알릴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의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모터쇼답게 다양한 자동차도 전시된다. 고성능 자동차와 스포츠카, 수입차, 전기차, 캠핑카 등 다양한 차량을 가까이에서 관람한 뒤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 밖에 가수 소유미와 소명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색소폰 연주, 한국무용, 태권도 군무, 모델 패션쇼 등 다채로운 무대도 마련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어린이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연다. 1등 경품은 금 한 돈이다. 2등은 캠핑카 2박3일 이용권, 3등 캠핑카 1박2일 이용권 등이다. 특별상도 준비 중이다. 행사 관람은 무료로 진행할 계획이며, 세부 프로그램은 준비 상황과 기상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최성진 더블유렌트카·내포렌트카 대표는 "자동차 문화를 통해 지역주민과 동호인이 교류하고, 지역 학생 지원과 소상공인 상생으로 이어지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