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의 월드 인사이트]J&J, 항암제 앞세워 매출 1000억달러 돌파 코앞
글 김정현 객원기자
존슨앤드존슨(J&J)이 항암제의 고성장에 힘입어 올해 연 매출 1000억달러 돌파를 눈앞에 뒀다. 소비자건강 사업에 이어 정형외과 사업부 분리를 추진하며 의약품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다만 주력 제품의 특허 만료와 의료기기 사업의 성장 둔화는 부담이다. 내년에도 신약 매출 확대를 통해 특허 만료에 따른 공백을 메우고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가 향후 주가를 좌우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