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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상 표 달콤함에 제대로 홀렸다…'아롱헤롱사태'
소속사 문화인에 따르면 윤현상은 23일 정오 싱글 '아롱헤롱사태'를 발매했다.
'아롱헤롱사태'는 사랑을 앞둔 설렘부터 좋아하는 사람으로 인해 달라지는 일상까지,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다채로운 감정을 담은 싱글로, 타이틀곡 '미묘해'와 수록곡 '캔디(Candy)' 두 곡이 수록됐다. 두 곡 모두 윤현상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미묘해'는 누군가를 향한 마음이 사랑인지 아직 확신할 수 없는 순간을 그린 곡이다. 사소한 말 한마디와 작은 행동에도 마음이 흔들리는 모습을 통해 친구와 연인 사이 어딘가에 머무는 관계에서 느끼는 미묘한 두근거림을 그렸다.
수록곡 '캔디'는 좋아하는 사람으로 인해 평범했던 일상이 조금씩 변해가는 과정을 담은 곡으로, 함께하는 미래를 상상하며 느끼는 행복과 사랑에 빠진 이의 풋풋한 감정을 가사에 녹였다.
윤현상은 2011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1'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싱어송라이터다. 2014년 첫 EP '피아노포르테(PIANOFORTE)'를 시작으로, '언제쯤이면 (Duet.아이유)', EP '애티튜드(attitude)', '러버(LOVER)'와 싱글 'i.E', '거닐어', '코듀로이 코트(Corduroy Coat)' 등으로 음악적 역량을 증명해 왔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