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신임 의장에 김종수 주교
"내년 서울 세계청년대회 지원"
김 신임 의장은 이날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저에게는 무거운 짐”이라며 “주교회의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WYD)에 대해서는 “협력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출신인 김 의장은 서울대 국사학과와 가톨릭대 신학부를 졸업한 뒤 1989년 사제품을 받았다. 대전가톨릭대 총장 등을 거쳐 2009년 주교품을 받았고, 2022년 대전교구장에 임명됐다. 신임 부의장에는 정신철 인천교구장(주교), 서기에는 옥현진 광주대교구장(대주교)이 뽑혔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