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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우표까지 발행된 프랑스 태권도 전파자…이관영 사범 별세
향년 80세.
1946년생인 고인은
보성고 졸업후 1969년 중앙정보부 공작원으로 프랑스에 처음 간 것을 시작으로 태권도를 전파
이 공로로 1970년대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1999∼2002년 재불한인회장도 지냈다.
2004년 '프랑스 태권도 보급 35주년' 기념식에는 프랑스와 벨기에에서 3천여 명이 참석했다.
우표에는 고인의 옆모습과 '1969∼2019년'이라는 표기, 한글로 적힌 '이관영', 프랑스어 문구인 '50 ans d'enseignement EN FRANCE'(프랑스에서 50년) 등이 담겼다
아들은 페이스북 글에서 서울과 파리에서 장례식을 치를 예정이라며 서울에선 22일 발인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족은 아들 프랑수아 리 등 2남1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