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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라떼에 피넛버터 와플까지…컴포즈커피 8종 출격
전국 매장 포스·키오스크 및 자체 앱·배달 플랫폼 통해 20일부터 판매
컴포즈커피는 자체 블렌딩 원두 비터홀릭의 풍미를 강조한 커피 4종과 와플 4종 등 신메뉴 총 8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라인업은 원두 본연의 깊고 진한 맛에 빠져든다는 의미를 담은 '딥 다이브 비터홀릭(DEEP DIVE BITTERHOLIC)'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쌀쌀해진 날씨에 맞춰 크림과 치즈, 견과류 등을 더해 묵직한 바디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커피 신메뉴는 △슈 클라우드 라떼 △커피 클라우드 라떼 △클래식 딥라떼 △치즈 딥라떼 등 4종이다. 슈 클라우드 라떼는 슈크림과 원두의 너티한 향미가 어우러지며, 커피 클라우드 라떼는 다크초콜릿 풍미에 달콤한 커피 크림을 얹었다. 클래식 딥라떼는 피칸 프랄린의 달콤함을 더했고, 치즈 딥라떼는 짭조름한 치즈 맛을 접목해 고소함을 끌어올렸다.
커피와 페어링하기 좋은 와플 신메뉴 4종도 함께 내놨다. △PB&J 와플 △딸기잼크림 와플 △솔티크림 와플 △슈 클라우드 와플로 구성됐다. 대표 메뉴인 'PB&J 와플'은 꾸덕한 스키피(SKIPPY) 피넛버터와 상큼한 딸기잼을 조합한 미국식 클래식 디저트를 구현했다. 시즌 한정 메뉴인 '슈 클라우드 와플'은 바닐라빈이 들어간 슈크림을 얹어 부드러운 단맛을 강조했다.
신제품 커피 4종은 전국 컴포즈커피 매장과 앱오더, 배달 플랫폼을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와플 4종은 와플 취급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비터홀릭 원두가 지닌 다크초콜릿과 견과류의 묵직한 풍미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크림과 토핑을 다양화했다"며 "앞으로도 커피 전문성을 살린 시즌 음료와 함께 디저트 라인업을 지속해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