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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차관 박동일·금융위 부위원장 신진창
내부 승진…국정과제 속도 낼 듯
전북 전주에서 태어난 박 차관은 상산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40회로 산업부 원전산업정책국장, 제조산업정책관 등을 지냈다. 최근 충청권 투자에 관한 민관합동 태스크포스(TF)를 이끌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제조업 혁신과 지역 주도 산업 전환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신 부위원장은 충남 금산에서 태어나 우신고,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40회로 입직했다. 금융위 구조개선정책관, 금융정책국장 등을 맡은 뒤 지난해 10월 사무처장에 임명됐다. 강 수석대변인은 “포용적 금융을 주도하면서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완성해나갈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