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은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맞춤형 콘텐츠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세계사이먼이 운영하는 경기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지난해 4월부터 주 2회 운영해온 ‘원데이 투어’ 상품을 이달부터 주 7회로 매일 운영하기로 했다.

원데이 투어는 서울 홍대와 명동에서 출발해 여주 아울렛에 내려준 뒤 다시 서울로 데려다주는 상품이다. 오는 23일에는 외국인 관광객 전용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를 추가로 연다. 점포 내 무인 환전 키오스크도 이달 안에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K푸드 기념품으로 꼽히는 바프(HBAF) 아몬드 팝업 스토어도 오는 22일까지 운영한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