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REUTERS
사진=REUTERS
미국의 지난달 생산자 물가 상승폭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이 생산자 물가에 상승 압력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미국의 9월 생산자 물가 지수(PPI)는 전년 동월 대비 6.3% 올랐다. 지난 2022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폭이다. 전월보다 1.3%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5.5%, 전월 대비로는 0.6% 상승했을 것으로 예측했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