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 차은우 /사진=한경DB
배우 문가영, 차은우 /사진=한경DB
배우 문가영과 차은우의 재회가 불발됐다.

19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문가영은 드라마 '서라벌 나이프'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한 끝에 최종 고사했다.

'서라벌 나이프'는 지중해의 유혹이라 불리는 이탈리안 셰프와 서라벌의 태양이 될 공주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타임슬립과 요리를 결합한 소재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특히 내년 1월 전역을 앞둔 차은우의 복귀작으로 관심을 받은 가운데, 상대 주연으로 문가영이 대본을 제안받아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2020년 방영된 드라마 '여신강림'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이들이 7년 만에 재회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렸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재회는 성사되지 않았다.

한편 '서라벌 나이프'는 '폭군의 셰프' 장태유 감독의 신작이다. 내년 방송을 목표로 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