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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차 끝판왕' 제대로 일냈다…美서 인정받은 기술 뭐길래
대형 연비가 14㎞…현대차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경쟁력 입증"
현대차그룹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경쟁력 입증
현대차그룹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경쟁력 입증
워즈오토는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로, 1995년부터 매년 '최소 10대 엔진'을 선정하고 있다. 세계적인 높은 인지도 때문에 자동차 파워트레인 기술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릴 만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워즈오토 심사단은 올해 미국에서 판매되는 신차 26개 파워트레인을 대상으로 출력, 토크, NVH 성능, 효율성, 기술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0개의 엔진 및 동력 시스템을 선정했다.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최고 출력 334마력으로 복합 연비는 L당 14.1㎞다. 18인치에 달해 대형 SUV임에도 뛰어난 효율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1.65kWh 300V급 고전압 리튬 이온 배터리를 장착하고 실내 V2L과 스테이 모드 기능을 추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팰리세이드 2.5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뛰어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우수한 주행 성능과 탁월한 효율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한층 향상된 이동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