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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취향 맞춤 전시 열고 북미선 가격으로 승부
‘취향의 발견’ 전시장은 창호, 바닥재, 벽장재, 주방가구 등 다양한 제품을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컬러와 소재를 하나의 취향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주방, 거실, 현관, 세탁실, 옷방, 욕실 등의 공간을 한눈에 들어오도록 구성했다.
또 거실 공간은 단열성능과 개방감을 동시에 잡은 창호 ‘뷰프레임’, 회벽 패턴의 ‘디아망 포티스’ 벽지와 ‘에디톤 스톤’ 바닥재로 구성해 세련된 공간의 모델을 제시한다. 그 결과 플래그십스토어 전시장은 지난달 하루 평균 방문자 수가 전월보다 30% 이상 늘었다.
LX하우시스는 소비자들이 3층 ‘취향의 발견’ 전시장에 적용된 창호, 바닥재, 벽장재, 주방가구, 중문, 단열재 등 다양한 자재를 체험한 후 곧장 자신의 취향에 맞는 컬러, 소재, 디자인 패턴까지 바로 구매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꿈꾸는 공간, 다양한 취향에 맞는 공간을 제안해나갈 방침이다.
해외에선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현지 마케팅을 강화한다. 북미 인테리어 시장 트렌드에 맞춘 제품, 가격 경쟁력을 갖춘 신제품 등을 출시하고 영업력을 강화해 해외에서 성과를 낸다는 계획이다. 인조대리석, 산업용 필름, 바닥재 등을 중점적으로 북미, 유럽, 인도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해외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신규 고객을 발굴해나가고 있다.
올해는 제품 경쟁력도 강화하고 새로운 시장과 고객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제품 ‘하이막스’는 전세계 랜드마크 건축물과 공항 등에 적용, 브랜드 파워를 높여가고 있다. 이스톤 제품 ‘비아테라’도 북미시장에서 디자인 다양화로 성장 속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산업용 필름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성능을 확보한 제품으로 유럽 시장을 주로 공략할 예정이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