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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구 마트서 천장 일부 무너져…소방 당국 "인명구조 중"
소방 당국에 따르면 사고 당시 건물에 있던 66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이 중 36명이 경상을 입고 현재까지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까지 중상자와 생명에 지장이 있는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차량 18대와 인력 55명을 투입해 구조 및 인명 검색 작업을 벌였다. 오전 10시 55분쯤 2차 인명 검색을 마쳤으며 추가 특이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명 검색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