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네이버페이, 한국정보통신, 이지샵과 소상공인의 디지털전환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6일 맺었다.

▶본지 5월 29일자 A2면 참조

국민은행은 앞으로 네이버페이의 통합 결제단말기 ‘엔(N)페이 커넥트’와 한국정보통신의 POS 기기 ‘이지포스’ 등을 활용해 소상공인이 결제, 사업관리, 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상품 주문과 결제 등을 처리하는 판매정보시스템(POS) 기기에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다.

은행 앱에 접속하지 않고도 POS를 통해 통장 개설, 카드 발급, 간편 송금 등을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게 목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사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