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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美 파견 직원 비자 발급 지연, 한미간 협의 중"
국정원 출신 외교관의 미국 내 정보활동 등을 둘러싼 한미 간 신뢰 문제가 비자 발급 보류의 원인일 수 있다는 해당 언론의 보도에 대해서는 "한미 정보협력 사안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국정원은 "국가안보 및 국익에 예민하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보기관 활동과 관련된 사안을 왜곡보도한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현재 한미 간 정보협력은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