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iM증권, 십시일반 '월급 기부'…임직원과 소외이웃에 온정
지난달 18일에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서울시립남부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명절 행사를 지원했다. 지난 2월에는 설 명절을 맞아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을 통해 센터 내 근로 장애인에게 명절 선물 세트를 제공하고, 문화 체험 등 활동에 대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센터 근로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를 회복할 수 있도록 했다.
iM증권은 임직원의 사회공헌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신입사원과 함께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지난 2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발달장애 근로인들과 함께 볼펜 포장 등 임가공 작업을 지원했다. 관련 업무가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센터의 부족한 일손에 힘을 보태며, 신입사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및 사회적 책임 실천에 대한 공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취약 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7월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위한 거주시설인 진각선재누리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금융사의 정체성을 살려 청소년의 경제교육을 도왔다. iM금융파크 체험을 통해 금융·경제 지식 함양과 올바른 경제관 형성을 지원했다. 이 밖에도 거주시설 인근 테마파크 방문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여가·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사회성 발달을 위해 노력했다.
지역 사회에 대한 나눔의 손길도 넓혀가고 있다. 수도권을 넘어 주요 거점 지역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했다. iM증권은 5월 울산 남목노인복지관에 휴지와 제철 과일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키트를 전달하며 지역 내 노인 및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대구 보은재가노인돌봄센터에도 열무 김치를 전달하며 지역 내 독거 및 저소득 노인 가구의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한 건강관리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박태동 iM증권 사장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사회 여러 분야에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현아 기자 5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