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그 ‘프로틴 그래놀라 제로슈거 다크초코’ 출시. /사진=켈로그
켈로그 ‘프로틴 그래놀라 제로슈거 다크초코’ 출시. /사진=켈로그
한국마즈의 브랜드 켈로그가 저당·고단백 수요 공략을 위해 '프로틴 그래놀라 제로슈거 다크초코'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선보인 '프로틴 그래놀라 제로슈거'의 후속 라인업이다. 당류 섭취는 줄이면서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충하려는 '헬시플레저' 소비 경향에 맞춰 초콜릿 맛을 추가했다.

신제품은 설탕 대신 대체당인 알룰로스와 스테비아를 사용했다. 소화 흡수 속도가 느린 원료인 팔라티노스를 적용해 당류를 배제하면서도 단맛을 냈다는 설명이다.

제품 구성은 다크초코 통밀 푸레이크와 그래놀라를 조합했으며 검은약콩과 호박씨, 그리고 호밀·귀리·통밀·현미·흑미 등 5가지 통곡물을 배합해 단백질과 식이섬유, 무기질 등 영양 성분을 강화했다.

이한솔 켈로그 마케팅팀 과장은 "당류를 줄이는 동시에 균형 잡힌 영양을 찾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기존 영양 설계는 유지하고 선호도가 높은 다크초코 맛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6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주요 온라인 쇼핑몰 등 온·오프라인 전 유통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