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지호 경제평론가. /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사진=윤지호 경제평론가. /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경닷컴은 오는 13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빌딩 18층 다산홀에서 차세대 금융 트렌드와 미래 자산 관리 전략을 제시하는 ‘2026 한경 넥스트 머니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이른바 ‘ABCD 테크’의 발전이 금융시장과 투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한다. 기업의 AI 전환(AX) 가속화에 발맞춰 변화하는 금융·자산시장 환경에 개인 투자자가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투자 전략과 자산 관리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독자들의 성원을 받은 실전 투자 관련 행사 ‘한경 재테크쇼’와 기술 트렌드의 핵심을 다룬 ‘한경 ABCD포럼’을 융합해 처음 선보이는 통합 포럼이다. 국내 주식과 글로벌 투자 전략을 비롯해 반도체, 퇴직연금, 부동산 등 주요 자산 분야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통 금융 자산의 신뢰도 높은 매크로 분석부터 디지털 자산 데이터, AI 시대에 부합하는 부동산 입지 전략까지 한자리에서 조망한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분야별 최고 전문가 7인이 연사로 나선다. 오전 세션에서는 윤지호 경제평론가가 ‘국내주식 전체 시황과 흐름 진단’을 주제로 국내 증시의 흐름을 분석하고, 노근창 세미콘리서치랩 대표가 ‘반도체 공급망 혁신과 주도주 선점’을 통해 반도체 산업과 투자 전략을 짚는다.

오후 세션에서는 이재만 하나증권 글로벌투자분석실장이 ‘글로벌 경제 패러다임 변화와 자산 방어 전략’을, 유동원 유안타증권 본부장이 ‘데이터가 알려주는 미국 주식의 미래’를 주제로 글로벌 시장과 미국 주식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 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 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이어 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가 ‘스마트 퇴직연금 불리기 전략’을 통해 퇴직연금 운용 방안을 소개한다. 부동산 세션에서는 심형석 미국 IAU 교수가 ‘부동산 규제 시대, 국내 부동산 시장 분석’을, 김학렬 스마트튜브 대표가 ‘내집마련 전략과 입지 바이블’을 주제로 부동산 시장과 내 집 마련 전략을 다룬다.

참가자는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 모집한다. 행사 참가 신청 및 상세 프로그램 내용은 ‘2026 한경 넥스트 머니포럼’ 공식 홈페이지(https://event.hankyung.com/nextmoney)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