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예탁결제원
사진=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다음달 34개 상장사의 9932만주의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1곳의 702만주와 코스닥시장 상장사 33곳의 9230만주의 거래가 가능해진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에이치제이중공업 주식의 의무보유가 해제된다. 해제 예정인 702만1063주는 전체 발행주식수의 8% 수준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채비 1531만3800주(이하 지분율 33%), 제일엠앤에스706만7480주(34%), 카카오게임즈 692만474주(6%), 삐아 630만7215주(62%), 푸드나무 498만2561주(13%), 에스디시스템 438만5351주(33%), 스카이랩스 434만7203주(23%), 윈팩 400만주(15%), 에이유브랜즈 400만주(28%), 씨앤씨인터내셔널 361만5960주(27%) 등의 의무보유가 해제된다.

의무보유등록 사유별로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른 의무보유가 6381만주,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의무보유가 3551만주다.

이번 집계는 예탁결제원에 의무보유등록된 주식을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자발적 보유확약 및 기업공개(IPO) 시 의무보유확약 등에 따른 주식은 포함하지 않는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