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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씨티은행과 외화증권 업무 현안 논의… 안정성 강화 협력키로
이날 업무 협의에는 예탁결제원 권의진 글로벌본부장과 홍콩에서 방한한 데이비드 브라운(David Brown), 톰 라이든(Tom Lydon) 씨티은행 일본·북아시아·호주 지역 금융기관 영업부문 공동대표가 참석했다.
예탁결제원은 그동안 씨티은행이 국내 투자자의 외화증권 투자를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협력해 온 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양 기관은 부산이 국제금융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예탁결제원은 씨티은행 내부의 업무 시스템 통합 이슈와 결제주기 단축 등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씨티은행 측에 당부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외화증권 투자지원 및 글로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히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