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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치열한 선두 싸움…삼공오공 1위 탈환
30일 한경닷컴 스타워즈에 따르면 전날인 정규장 마감 기준 iM증권 삼공오공팀(김대영 부산WM센터 부장·이우솔 주임)의 누적 수익률은 11.59%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 2위였던 삼공오공팀은 이날 3.58%의 일일 수익률을 올리며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다.
삼공오공팀 계좌에는 △에이치엔에스하이텍 △세코닉스 △엠케이전자 △동진쎄미켐 등이 담겨 있다. 종목별 수익률은 세코닉스가 8.86%로 가장 높고 에이치엔에스하이텍 5.26%, 동진쎄미켐 2.63%, 엠케이전자 2.56% 순이다.
전날 선두였던 하나증권 트로이팀(권택중 THE센터필드W 부지점장)은 누적 수익률 7.44%로 2위로 내려갔다. 두 팀의 격차는 4.15%포인트다.
3위는 메리츠증권 도곡WM센터 박성주 과장으로 누적 수익률 7.25%를 기록했다. 이어 △KB증권 스타투업팀(4위·1.96%) △하나증권 프라임브로커팀(5위·1.34%) 순이다.
10개 참가팀의 평균 누적 수익률은 0.22%로, 전 거래일 -0.40%에서 개선됐다.
올해로 31년째를 맞은 한경스타워즈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투자대회로,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한경닷컴이 주관한다. 지난 7일 막을 올린 대회는 오는 12월25일까지 16주간 진행된다. 팀별 투자 원금은 5000만원이며 누적 손실률이 20%를 넘으면 중도 탈락한다. 실시간 매매 내역은 한경닷컴 스타워즈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kongz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