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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 "메가프로젝트 시작 단계부터 산단-정주여건 조성계획 묶어 추진"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진행된 메가프로젝트 제3차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정주 여건 미비로 가족 동반 이주가 저조했던 혁신도시 사례를 교훈 삼아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메가 프로젝트의 최종 목표는 청년들과 인재들이 일자리를 찾아서 지역으로 몰려들고 또 모든 지역과 국민들이 성장의 혜택을 골고루 누리게 하는 것"이라면서 "단순한 산업단지 건설이 아니라 첨단 산업과 주거 교육의료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했다.
이어 "특히 기업에서 근무할 사람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의 입장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해서 지원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며 "기업에서도 직원 수요 등을 반영해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주시도록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