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식 前 민주당 의원 별세
2002년 한일월드컵 대회를 앞두고 ‘화장실 문화 개선 운동’을 벌인 언론인 출신 신중식 전 민주당 국회의원이 23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전남 고흥에서 태어난 고인은 경기고, 서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중앙일보·한국일보 기자를 거쳐 시사저널 대표, 국정홍보처장을 거쳐 2004~2008년 17대 의원을 지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