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본사 전경.  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투자증권 본사 전경. 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직장인들이 연금 자산을 쉽고 친근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연금 스테이션(Station) 팝업’을 런칭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금 스테이션 팝업은 ‘연금엔 은퇴가 없다. 확실하게 한투’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동형 로드쇼 프로젝트다. 직장인들의 출퇴근길이나 점심시간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도심 광장 및 대규모 업무 단지로 직접 찾아가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28일과 29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첫 선을 보이고, 다음달 5일에는 여의도 문화의 마당 '서울 마라톤' 대회 현장, 6일과 7일에는 정보기술(IT)·벤처 기업이 밀집한 구로 지밸리몰을 찾는다. 이후에도 마곡 원그로브, 강남, 판교 등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내 연금 어떻게 굴려야할까?…한투 '연금스테이션' 팝업
팝업 부스는 총 3개 공간(Zone)으로 나뉜다. ‘플랫폼 존’에서는 포토 스팟과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해 연금 브랜드를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들은 QR코드 스캔을 통해 투자 성향과 은퇴 준비 스타일에 맞는 ‘AR(증강현실) 연금 MBTI’ 테스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트레일러 존’에서는 연금 MBTI 참여 및 상담 예약 완료 고객을 대상으로 대형 디지털 가챠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투자증권 연금 키캡 키링, 스타벅스 1만 원 상품권, 오스템 양치 세트 등의 경품을 랜덤으로 즉시 지급한다. ‘컨설팅 존’에서는 연금 자산관리에 관한 기초적인 안내와 함께 다양한 연금 정보가 담긴 가이드북을 제공한다.

최종진 한국투자증권 연금혁신본부장은 “직장인들이 매일 오가는 익숙한 공간에서 손쉽게 자신의 연금 투자 성향을 파악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연금 스테이션 팝업을 기획했다”며 “이번 체험 행사가 한국투자증권 연금 브랜드를 한층 더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