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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산업부, 대미투자 1호 텍사스가스발전…2·3호 원전·알래스카"
정치권에 따르면 산업부는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1호 사업으로 텍사스 가스발전을, 2호로는 미국 내 대형 원자력발전소 8기 건설을, 3호로는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을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보고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산자위 공개 발언에서 대미 투자 프로젝트 가운데 1건은 결정됐으며 2건은 한미 양국의 관심을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또 산업부는 미국 내 신규 원전 8기 건설 프로젝트와 관련해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확보를 두고 현재 미국 측과 지분율 5~10% 사이에서 협상 중이라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대미 투자 전체 규모와 관련해 연 200억달러, 총 2000억달러 한도를 넘길 경우 추가로 투자를 진행하지 않는다는 기존 합의도 재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