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사피엔스
네오사피엔스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음성 합성 기업 네오사피엔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200% 넘게 급등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6분 현재 네오사피엔스는 공모가 1만원보다 202.00% 오른 3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만650원까지 올랐다.

네오사피엔스는 지난 10~11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 1047.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2조6000억원 이상이 몰렸다. 상장일 유통가능 주식 비율도 당초 28.66%에서 23.21%로 낮아졌다.

2017년 설립된 네오사피엔스는 생성형 AI 기반 음성 합성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대표 서비스 '타입캐스트'는 텍스트를 입력하면 AI 음성과 가상 캐릭터를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kongz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