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전국 아침 기온이 최저 11도로 떨어지지만 낮에는 30도까지 오르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넘게 벌어지는 곳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1~20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보됐다. 수도권은 아침 최저 13~19도에서 낮 최고 28~30도까지 오르겠다. 출근길에는 쌀쌀하겠지만 한낮에는 늦더위가 나타날 전망이다. 22~23일에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12~20도, 낮 기온은 24~30도 수준을 보이겠다.

추석 연휴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맑은 날씨는 추석 당일인 25일까지 이어지다가 주말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예보됐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