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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근육 분석·OLED 화질 개선…9월 엔지니어상 수상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2002년부터 기술 혁신을 장려하고 공학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기술 개발에 기여한 엔지니어를 연 2회 선정해 부총리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하는 우수공학자 포상 제도다.
이 대표는 주파수 자극에 반응하는 근육 신호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지표화하는 솔루션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동안 근감소증을 평가·진단하기 위해서는 근육량·근력·보행속도 등 다양한 지표를 순차적으로 분석해야 했고 거동이 불편한 환자에게는 시행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 대표는 “신경근육 기능을 쉽고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이 재활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술을 고도화해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전 담당은 “국내 OLED 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미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진 기자 h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