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저상형 키즈 매트리스 ‘밸런스키즈’ 2종 출시
한샘, 저상형 키즈 매트리스 ‘밸런스키즈’ 2종 출시
한샘, 저상형 키즈 매트리스 ‘밸런스키즈’ 2종 출시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이 첫 분리수면을 시작하는 아이의 안전과 성장 단계별 체형 변화를 고려해 설계한 저상형 키즈 매트리스 ‘밸런스키즈 투인원’과 ‘밸런스키즈 솔리드’ 2종을 출시했다.

저출산으로 아동 인구는 감소하고 있지만, 자녀 한 명에게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소비 경향이 확산되면서 자녀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 환경을 고려한 키즈 가구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한샘은 시장 및 소비 트렌드에 맞춰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는 경도와 지지력, 소재 안전성 등을 갖춘 신규 키즈 매트리스 라인, ‘밸런스키즈’를 출시하며 키즈 매트리스 라인업을 확장한다.

아이의 첫 분리수면을 위한 저상형 모델부터 성장 단계에 맞춰 뒤집어 쓰는 양면형 모델까지, 수면 환경과 사용 목적에 따라 '투인원'과 '솔리드' 중 맞춤 선택이 가능하다.

20cm 저상형 높이의 ‘밸런스키즈 투인원 매트리스’는 영유아기와 성장기에 필요한 수면 환경이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성장 단계에 따라 경도를 선택할 수 있도록 양면 설계로 제작됐다. 상하부 형태가 다른 자체개발 양면형 스프링을 탑재해 하나의 스프링에 부드러운 컴포트존(MEDIUM)과 단단한 서포트존(HARD)을 함께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체중 14kg 이하 어린 아이는 몸이 매트리스에 파묻히지 않아 수면 중 호흡을 안전하게 확보하는 하드면을, 체중이 늘어나는 성장기에는 체압을 고르게 분산하는 미디움면을 사용하면 된다. 아이의 성장과 체중 변화에 맞춰 매트리스를 뒤집어 사용하는 방식으로, 매트리스 하나로 성인이 될 때까지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밸런스키즈 솔리드 매트리스’는 첫 분리수면 시 가장 중요한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16cm 초저상형으로 설계됐다. 자사 일반 매트리스 평균 높이(약 33cm)의 절반 수준으로 낮춰 침대 가드의 낙상 방지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어린 아이도 스스로 안전하게 오르내릴 수 있다. 여기에 아이의 수면 환경에 맞춰 몸이 과도하게 파묻히지 않는 탄탄한 하드 경도를 적용해 안심하고 첫 분리수면을 시작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한샘이 직접 설계·개발한 ‘멀티텐션 스프링’을 적용했다. 스프링 상단은 가벼운 무게를 부드럽게 감싸고 하단은 체중이 실릴수록 탄탄하게 받쳐주는 상하 2중 구조로, 체중 차이가 큰 아이와 부모가 함께 누워도 각자의 체형과 무게에 맞는 지지력을 제공한다.

여기에 키즈 매트리스 시장에서 가장 두꺼운 2.0mm 경강선을 사용했고, 스프링의 텐션을 유지하는 사전압출 공법을 적용해 탄성과 내구성을 높였다. 또한 매트리스 가장자리를 스프링보다 탄탄한 폼으로 채우는 ‘폼케이스 공법’으로 가장자리에 걸터앉거나 밟고 일어서도 쉽게 꺼지지 않도록 견고함을 더했다.

‘밸런스키즈’ 2종은 아이가 직접 몸에 닿고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한샘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거쳐 완성됐다. 핵심 자재인 스프링은 8만 회 누름 테스트(KS 기준)와 10만 회 구름 테스트(ASTM 기준)를 통과해 내구성을 검증받았으며, 스프링에 대해서는 15년 무상보증을 제공해 장기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100% 국내 생산·공정으로 제작됐으며, 어린이제품 공급자 적합성 확인을 비롯해 유해화학물질·알레르기성 염료 등 60여 가지 안전 테스트를 통과했다. KOTITI 시험연구원을 통해 라돈 등 방사성 물질 8종에 대한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하고, 피부에 직접 닿는 원단에는 오코텍스(OEKO-TEX) 1등급 인증 원사를 사용해 제품의 안전성을 높였다.

한샘 관계자는 “매트리스는 한 번 구매하면 오래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이번 신제품 ‘밸런스키즈’ 2종에는 아이와 부모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한샘의 기술력을 집약했다”며 “앞으로도 아이의 성장과 생활 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키즈 가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