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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에서 BTS 남미 공연 본다…방탄소년단 월드투어 극장 중계
남미 5개 도시 14회 공연 중 2회 중계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서 상영
아시아·호주는 공연 종료 1~2일 뒤 상영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서 상영
아시아·호주는 공연 종료 1~2일 뒤 상영
지난 10일 방탄소년단은 팬 플랫폼을 통해 'BTS 월드투어 아리랑: 라이브 뷰잉' 개최를 알렸다. 중계 대상 공연은 10월 24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세 번째 공연과 같은 달 30일 브라질 상파울루 두 번째 공연이다.
국내에서는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3곳에서 관람할 수 있다. 상영은 지역별 시차에 따라 실시간 또는 지연 중계로 나뉘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호주에서는 실제 공연 종료 1~2일 뒤에 상영된다. 국내 상영관 티켓 예매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차례로 시작하며, 글로벌 예매는 같은 날 오후 10시에 열린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0월 한 달간 콜롬비아 보고타,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 등 남미 5개 도시에서 14회 무대에 오른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는 21일과 23~24일, 상파울루에서는 28일과 30~31일 공연한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