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AI는 자사 인공지능(AI) 금융 솔루션 소린과 연동된 인프라 '서비스형 도구'와 '서비스형 에이전트'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사하라AI
사하라AI는 자사 인공지능(AI) 금융 솔루션 소린과 연동된 인프라 '서비스형 도구'와 '서비스형 에이전트'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사하라AI
블록체인 기반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사하라AI가 이 회사 AI 금융 솔루션 '소린'과 연결된 인프라 '서비스형 도구(·Taas)'와 '서비스형 에이전트(AaaS)'를 출시했다고 블루밍비트가 10일 보도했다.

TaaS와 AaaS는 소린의 기능을 외부 거래 플랫폼, 디지털자산 지갑, 금융 애플리케이션(앱), AI 에이전트 등에 연동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하라AI는 자체 토큰 'SAHARA' 스테이킹을 신규 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토큰을 스테이킹한 이용자에게 이번 신규 서비스를 포함한 사하라AI의 각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매달 지급한다는 설명이다.

션 런 사하라AI 공동 설립자는 "소린을 통해 전 세계 앱과 에이전트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금융 인텔리전스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